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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영유아·고령층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적극 홍보’
논산시, 영유아·고령층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적극 홍보’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영유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에 발맞춰 예방접종 독려를 위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시는 논산시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SNS 등 다양한 홍보 창구를 활용해 광범위한 접종 권고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홍보영상’은 동절기 개량백신 접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알리고자 만들어졌으며 의료진이 직접 출연해 대민 신뢰도를 높였다.
백신과 접종에 관한 기본정보에서부터, 고령층·영유아의 접종이 요구되는 이유 등이 다각적으로 포함됐다.
이에 더해 논산시 보건소는 다가오는 논산딸기축제 기간에 코로나19 예방접종 홍보 캠페인을 전개, 긍정적 접종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영유아·고령층의 백신 접종을 재차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및 중증·사망 위험이 높아 접종이 필히 요구된다”고 전했다.
이어 60세 이상 고령층의 동절기 코로나19 추가 접종을 당부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고령층의 위중증 발생 및 사망 위험은 여전히 높다”고 밝히며 적극적인 접종을 권고했다.
영유아 접종에는 화이자 백신이 사용되며 8주 간격으로 3회에 걸쳐 기초접종이 이뤄진다.
아울러 동절기 코로나19 백신은 초기 바이러스와 현재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를 모두 예방할 수 있는 개량형 백신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예약 요령·지정 위탁의료기관 등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보건소 예방접종실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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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관내 등록급식소 ‘새내기 조리원’ 맞춤 교육 실시
논산시, 관내 등록급식소 ‘새내기 조리원’ 맞춤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직영 중인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23일부터 관내 등록 급식소에 종사하는 신규 조리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펼친다.
‘STEP BY STEP 전문화 과정’으로 이름 지어진 이번 교육은, 근무 기간 6개월 미만의 신규 종사자들의 위생관리 준수사항 이해도를 높이고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자체 제작한 교육 매뉴얼을 바탕으로 기관별 시설 환경에 최적화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식단 및 국·찌개 염도 관리, 식품 알레르기 관리 등 영양분야도 함께 다뤄 조리원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순회방문지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박정진 센터장은 “신규 조리원들의 빠른 업무적응과 능력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이어가며 쾌적한 조리 환경을 갖춰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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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화재 피해 현장 찾아… “신속한 복구 지원 나설 것
백성현 논산시장, 화재 피해 현장 찾아… “신속한 복구 지원 나설 것
[세종타임즈] 베트남 출장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12일 화재로 피해를 입은 논산시 지체장애인협회에 찾아가 관계자들을 위문했다.
현재 논산시 지체장애인협회는 건물 화재로 인해 사무실·프로그램실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하루 평균 6~70명의 장애인들이 찾던 협회 공간이 기능을 상실하자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논산시는 협회 관계자, 방문자 활동 및 복지사업 정상화를 위해 임시 사무실을 설치하는 한편 긴급지원 신청을 연계하는 등 신속한 행·재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일 오전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한 백성현 시장은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며 “협회 관계자와 장애인들의 생활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장애인단체연합회·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공익단체 늘푸른나무·푸드뱅크 등 지역사회 내 여러 단체 및 기관에서는 피해자를 위해 위로금과 응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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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3년 농업기술 연중 상설교육’출발 신호 켰다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21일 인삼 재배기술 교육을 시작으로 ‘2023년도 농업기술 상설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인삼 포도 벼 직파 토양 관리 콩 상추 딸기 육묘 유용미생물 활용 떫은 감 재배 기술 멜론 잎들깨 딸기 정식 전후 관리 기술 복숭아 토양관리 및 전겅 기술 양파 만감류 양봉 사양관리 등 15개 단기 과정을 마련하고 주·야간 교육에 나선다.
논산시는 농업인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정보를 중심으로 분야별 맞춤 교육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백성현 논산시장은 물론 농촌진흥청이 강조하는 ‘스마트 농법’에 관해 깊이 있게 다뤄가며 농촌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교육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 중인 농업인 또는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전화및 내방 신청 또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농업기술 상설교육 과정은 농업인 수요에 따라 추가 개설될 수 있다.
작목교육을 희망하는 작목반·연구회·단체 또는 강소농 자율모임체는 20명 이상의 희망자를 꾸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과 협의에 개설을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 스마트화 흐름과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농촌사회를 만들고자 현장 교육을 적기에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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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변화하고 차별화된 딸기축제’ 위해 모든 역량 집중 4년 만의 대면축제 앞두고 방문객 편의·안전 대책 강구 주문
백성현 논산시장, ‘변화하고 차별화된 딸기축제’ 위해 모든 역량 집중 4년 만의 대면축제 앞두고 방문객 편의·안전 대책 강구 주문
[세종타임즈] 백성현 논산시장이 2023년 논산딸기축제 개막을 보름여 앞두고 시 차원의 행정력 집중을 당부했다.
논산시는 지난 20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간부 공무원, 딸기축제추진워위원장,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성공적 축제 개최 전략과 실천 방안을 구체화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4년 만에 대면축제로 개최되는 올해 딸기축제는 세계 딸기 엑스포로 향하는 첫걸음”이라며 “논산의 맛과 멋이 담긴 차별화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혁신적 아이디어를 모아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교통·주차·관람 동선·안전 등에 관한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관광 편의 증진 대책에 내실을 다져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의의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 배치 및 인파관리시스템 도입 등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이 밖에도 프로그램·콘텐츠 구성과 부스별 배치 등에 관한 사항을 회의 안건으로 다루며 빈틈없는 축제 추진에 지혜를 모았다.
한편 2023년 논산딸기축제는 ‘세계 딸기 엑스포를 향한 달콤한 유혹’을 주제 삼아 3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논산시민공원·시민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육군항공학교와의 협업 속에 회전익기 전시회도 함께 개최된다.
시는 관광객들이 ‘국방친화도시 논산’의 진가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민·관·군 협력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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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심의…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으로 2023년 맞이한다
논산시, 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심의…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으로 2023년 맞이한다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난 2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제1차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 대표협의체 신규위원 위촉식 등이 진행됐다.
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은 ‘사람중심 복지공동체, 행복도시 논산’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추진 전략과 2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실무분과 및 전문 모니터링단 회의를 통해 선정된 우수사업으로는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확대 논산시학대신고대응센터 운영 100세건강위원회 운영 아이꽃돌봄센터 운영 등 네 건이 순서대로 선정됐다.
평가에는 내용 충실성·시행과정의 적정성·시행결과의 우수성·지역주민 참여도·민관협력 지표 등이 반영됐다.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든든한 동행, 다함께 행복한 논산’이라는 목표 아래 수행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크게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 및 지역사회보장 발전전략체계로 구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힘을 보태고자 한다.
더불어 우리시 지역 상황을 고려한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질 좋은 사회보장 서비스 제공을 이뤄간다는 방침이다.
회의에 참석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계신 위원분들의 사명감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계획이 밑거름되어 논산이 따뜻한 복지도시를 구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대표협의체 신규위원 위촉식도 함께 열렸다.
논산지역자활센터 박석현 센터장, 논산시어린이집연합회 김종윤 회장, 논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배경훈 과장 등 3명이 신규위원이 됐으며 백 시장은 이들에게“논산시 지역사회 보장 혁신에 새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문화 등의 사회보장 강화 및 사회보장서비스 제공 기관·시설과의 협력 도모를 주된 목적으로 한다.
협치와 연계, 통합서비스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민관 거버넌스를 공고히 하고 효율적 복지를 실천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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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제72차 정기총회 개최
논산문화원, 제72차 정기총회 개최
[세종타임즈] 논산문화원이 지난 20일 오후 2시,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원 내 다목적홀에서 ‘제7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권선옥 원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화원 회원들은 이날 본회의를 통해 2022년 사업실적·결산안 2023년 사업계획·예산안 승인을 마쳤다.
논산문화원은 2023년에도 논산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풍부하고 격조 높은 논산문화를 창달하는 데에 밑바탕이 되겠다는 목표다.
한편 이날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서는 강경상고 출신의 홍승민 소프라노가 감미로운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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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익산으로 문화탐방 다녀와… 뮤지컬 관람까지 ‘알차게’
논산문화원, 익산으로 문화탐방 다녀와… 뮤지컬 관람까지 ‘알차게’
[세종타임즈] 논산문화원이 지난 18일 시민 40명과 익산시 일원으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탐방 참가자 모집이 뜨거운 호응 속에 조기에 마감되는 등 출발 전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탐방의 시작지는 한국 시조와 국문학 연구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이병기 선생의 생가에 위치해 있는 가람문학관이었다.
시민들은 이 곳에서 가람 이병기 선생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원형이 잘 보존된 생가를 둘러보며 가람 선생의 체취를 오롯이 느끼는 모습이었다.
시민에게 익숙한 세계문화유산인 익산미륵사지는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시민을 맞이했다.
탐방 참여자들은 해설사의 설명 속에 백제 무왕 대의 찬란했던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2020년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에는 미륵사지와 인근 지역에서 출토된 문화재가 전시돼 있었다.
탐방객들은 오후에는 익산문화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 안에서 사료관을 둘러보며 역사 속 조상들이 행해온 관홍상제와 세시풍속의 디오라마, 옛 생활 도구들을 면밀히 둘러봤다.
아울러 이날 익산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함께 관람했다.
감동이 담긴 성경 속 인물들의 고뇌는 물론 화려한 조명과 음향으로 꾸며진 연극적 요소들이 관람객들의 찬탄을 자아냈다.
한 탐방객은 “이웃 도시인 익산의 역사를 공부하고 문화생활까지 향유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기회가 자주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문화원은 작년에도 관외 문화재 탐방과 연극 관람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해외문화 탐방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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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 ‘우수 온라인 지역축제시상식’서 영예의 대상
논산딸기축제 , ‘우수 온라인 지역축제시상식’서 영예의 대상
[세종타임즈] 지난 17일 K-문화융합협회에서 주최한 ‘우수 온라인 지역축제시상식’에서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지자체 축제 사이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논산딸기축제는 시상 평가에서 온라인 참여 서비스 축제 부합성 축제 접근성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 전국 최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논산딸기축제는 2022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의 이유로 ‘언택트’방식으로 개최된 바 있다.
지난해 축제 당시 매출 12억원, 네이버 M라이브마켓 구매율 1위,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만 회, 비타베리 5일 연속 완판 등의 대규모 성황을 이뤄냈다.
특히 이틀간 진행된 ‘프리미엄 딸기 경매 이벤트’에서 킹스베리가 온라인 경매 최고가 89만원에 낙찰되는 등 특별한 기록이 이어지기도 했다.
시상식 주최 측 관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황금딸기를 찾아라’ 등의 디지털 친화적 이벤트 등을 언급하며 “논산딸기축제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서오하와 축제 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덧붙였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수많은 관계부서 그리고 시민사회가 함께 힘 모은 결실”이라며 “2023년 논산딸기축제는 4년 만에 대면으로 이뤄지는 축제인 한편 민간이 주도하는 첫해인 만큼 성공개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투-트랙 마케팅을 강화해 축제 홍보와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쓸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논산딸기축제는 최근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발표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 관심이 모이는 축제로 공인받기도 했다.
올해 축제는 논산문화관광재단의 주관 아래 오는 3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논산시민공원·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편 시상식을 주최한 K-문화융합협회는 44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 문화 연구자 모임으로 3천여 회원이 지혜를 모아 한국문화 계승발전과 융합·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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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청소년 긍정인성 함양하는 특강 진행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청소년 긍정인성 함양하는 특강 진행
[세종타임즈]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은 지난 17일 청소년 자치기구 소속 25명을 대상으로 긍정적 인성 함양을 위한 특강을 펼쳤다.
Hope·Efficacy·Optimism의 머리글자를 따 지어진‘H.E.R.O 감사나눔’ 특강은 감사나눔의 필요성 감사일기 작성 감사 표현법 등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계기를 통해 표현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었다”며 “오늘 배운 것에서 한발 나아가 감사나눔을 실천하고 전파하는 데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권경주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특강을 마련했다”며 “논산의 꿈나무들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은 논산시 출자·출연 기관으로 청소년 문화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활동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탄탄한 교육·성장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