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희 공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 행보

“교육을 공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수도권 공주학사’ 설립 등 핵심 공약 제시

강승일

2026-03-22 20:08:47

 

 

 

임달희 공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 행보

 


[세종타임즈] 임달희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신관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들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출마예정자들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전날 발생한 대전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광수 선거총괄선대본부장과 홍순규 공동선대본부장, 염만규 후원회장 등은 연단에 올라 임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땀 흘리며 뛰는 임달희, 시민의 부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먼저 뛰어가겠다”며 “빛나는 공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처음 출마를 결심했을 때의 마음으로 교육을 공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자치단체 최초의 ‘수도권 공주학사’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 예비후보는 “멈춰버린 공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시민과 함께 기적을 만들겠다”며 “공주의 역사·문화 자원과 미래 기술을 결합한 특화 교육, 마을 전체가 배움터가 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통해 공주를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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