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최원철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4일 출마 기자회견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따라 열고 재선 도전에 본격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이 공주의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완성하는 시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임기 동안 총 76개 공약 가운데 62개를 완료해 공약이행률 97%를 넘겼다며, 성과 중심의 시정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와 함께 향후 시정 비전으로 충남·대전·세종과 함께 성장하는 명품도시 조성, 활력 있는 경제도시 구축, 문화·관광도시 완성, 청년이 머무는 도시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 교육·복지 확대 등 6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오후에는 공주시 신관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강승규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최 예비후보의 선거 행보에 힘을 보탰다.
최원철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공주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히며,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지역별 맞춤형 공약 발표와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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