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오는 11일 개최되는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를 대비해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축제 주요 동선인 군북면 자진뱅이길과 산꽃로 일원의 가로수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로변 가로수 1915본에 대한 생육 및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군은 수목의 생육 상태를 비롯해 병해충 발생, 가지의 건전성 및 고사, 도로 및 보행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축제 기간 방문객 통행이 집중되는 구간의 낙지 위험이 있는 고사 가지와 약한 수형을 찾는 데 집중했다.
또한, 가로수 주변 환경 정비 상태와 시각적 경관 요소까지 함께 확인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개최에 맞춰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한 만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군을 대표하는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안전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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