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광운 의원이 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김 의원의 예비후보 등록과 재선 도전 의사는 이날 관련 보도로 확인됐으며, 앞서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조치원읍 제2선거구에 김 의원을 단수추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입장문에서 초선 임기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과제와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 강화에 힘써 왔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 은 세종시 대중교통 기본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70세 이상 어르신과 18세 미만 청소년의 대중교통 무료 이용 기반을 마련하고, 봉산리 비위생 매립장 정비사업 등 지역 환경 개선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김광운 의원은 재선 도전과 관련해 세종 북부권을 조치원 중심으로 교통·경제·생활 인프라가 균형 있게 갖춰진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하며, 세종시가 행정수도를 넘어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할 시점인 만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과 신뢰받는 정치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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