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이 읍면지역 교통 불편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1000원 통학택시’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1000원 통학택시’는 ‘세종교육 공약 4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읍면지역 학생들에게 등교 교통수단으로 택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1000원만 부담하고 택시를 이용해 학교에 갈 수 있어 통학 부담을 덜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세종개인택시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세종중학교를 대상으로 ‘1000원 통학택시’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2025년에는 5개교 8명, 올해는 3개교 13명의 학생으로 이용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매년 2회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운전원 운전 및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용 학생들에게도 각 학교에서 연 2회 ‘학생 안전수칙’ 교육을 진행해 택시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영권 세종시교육청 재무행정과장은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000원 통학택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의 통학권과 학습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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