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소중한사람들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아 소통·공감·화합의 장 마련… 체험부스와 공연으로 시민 참여 확대

강승일

2026-04-10 16:17:05

 

 
논산시, ‘소중한사람들의 날’ 기념행사 개최(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가족,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사람들의 날 기념행사’를 10일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1부 행사는 장애인부모회의 숟가락 난타와 논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모범 장애인과 모범 종사자 표창,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향토가수 공연과 에어로빅,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운동장에서는 네일아트와 핸드드립 커피, 키링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먹거리, 이·미용 서비스, 즉석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이들 프로그램은 장애인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작은 즐거움과 여유를 선사하는 체험의 장이 됐다.

 

이와 함께 직업재활시설과 성폭력·아동폭력 예방 홍보, 사회복지시설 소개 등 공익 캠페인 부스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논산시 관계자는 “논산시는 소중한사람들이 공동체 안에서 당당하게 꿈을 펼치고 시민 모두가 함께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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