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e스포츠와 연계한 문화행사 추진을 통해 미래형 국제대회 모델 구축에 나서며,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님블뉴런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e스포츠 기반 문화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경기장 운영과 문화행사 공간 활용 지원을 맡고, ㈜님블뉴런은 ‘이터널 리턴 리그’ 등 자사 e스포츠 콘텐츠와 대회의 연계를 담당하게 된다.
세 기관은 앞으로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 추진하고, 운영과 홍보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스포츠와 e스포츠,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대회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할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은학 원장은 “대전의 e스포츠 인프라와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대회와 연계한 문화행사를 활성화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승후 대표도 “이터널 리턴을 기반으로 한 e스포츠 콘텐츠를 대회와 연계해 대회의 흥행과 문화적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