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14일 ‘2026 꿈의 무용단 천안’발대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이 춤과 움직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또래와 협력해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 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에는 최종 선발된 단원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연간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고 전년도 활동 영상을 관람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꿈의 예술단 실천 선언’을 통해 꿈의 무용단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단원 공식 안무 공연과 축하공연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꿈의 무용단 천안은 오는 11월까지 창작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11월 7일에는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결과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용철 무용감독은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마음을 담아 자신만의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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