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덕암 금속가공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2026년도 사업설명회 개최

정책자금·AI교육·제품개발 등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배경희 기자

2026-04-15 13:18:01




대전 덕암 금속가공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2026년도 사업설명회 개최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덕암 금속가공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지역 소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 대덕구의 지원을 받아 (재)대덕경제재단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설명회는 이러한 사업을 안내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국가 정책자금 안내 및 상담 △백년소공인과 1:1 맞춤 도제교육 △인공지능 문해력 향상 교육 △금속가공 제품개발 △컨설팅·마케팅·인증·특허출원 지원 등 자율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 덕암동·상서동·평촌동 및 신탄진동 일부에서 기계·금속가공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소공인이다.

선정된 소공인에게는 공급기업을 통해 업체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1차 모집은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덕경제재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소공인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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