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AI 집필 도구 ‘노벨라’ 도입… 웹소설 창작 교육 강화

노벨라스튜디오와 산학·가족회사 협약 체결… 재학생·교직원에 ‘KUMA PASS’ 혜택 제공

지남진

2026-04-16 16:55:51

 

 

한국영상대, AI 집필 도구 ‘노벨라’ 도입… 웹소설 창작 교육 강화

 

 

[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는 AI 기반 창작 교육 강화를 위해 AI 집필 도구 ‘노벨라’ 도입과 AI 기술 기반 산학 공동 프로젝트 협력을 목적으로 AI 전문기업 ㈜노벨라스튜디오와 산학협약 및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벨라스튜디오는 한국영상대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KUMA PASS’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이에 따라 구성원들은 별도 인증 절차를 거쳐 AI 집필 도구 ‘노벨라(Novela)’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노벨라스튜디오는 소설과 시나리오 작가를 위한 글쓰기 플랫폼 ‘노벨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1만 명 이상이 활동하는 창작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 네트워크를 결합해 다양한 장르의 원천 스토리가 생산되는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영상대 웹소설전공은 스토리 기획부터 연재, IP 확장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은 웹소설 기초 창작과 장르별 스토리 설계, 연재 실습, 콘텐츠 기획, IP 확장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제 작가 데뷔를 목표로 창작 역량을 키우고 있다.

 

방준혁 ㈜노벨라스튜디오 대표는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한국영상대학교 웹소설전공 학생들에게 노벨라 Pro를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산학협력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환 웹소설전공 학과장은 "웹소설이 웹과 모바일 시대를 거치며 대표적인 이야기 형식으로 자리 잡은 만큼, AI 시대를 맞아 창작의 기본 정신은 지키되 더 나은 창작을 위해 학생들이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에 적극 나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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