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안전 최우선’ 천안시, 어린이날 안전관리위 개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참석…분야별 안전관리대책 검토

강승일

2026-04-21 09:26:18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오는 5월 5일 개최되는 ‘2026년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분야별 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 보건소 등 시 유관 부서와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서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등 관계기관 위원과 행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어린이날 가족 단위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인파관리대책 △화재예방 및 의료대책 △비상 연락체계 구축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유기기구와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행사 당일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행사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해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 발견 시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린이날 행사는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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