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국회서 행정수도특별법 처리 총력… “이번 소위서 반드시 통과돼야”

22일 국토법안소위 직접 찾아 입법 촉구… 정문 앞 1인 시위도 예정

지남진

2026-04-21 20:28:39

 

 

 

조상호, 국회서 행정수도특별법 처리 총력… “이번 소위서 반드시 통과돼야”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22일 국회를 방문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신속한 처리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벌인 뒤, 국회 본청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방문해 소속 의원들을 상대로 특별법 통과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조 후보는 이번 법안 심사가 행정수도 입법의 중대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앞선 소위에서 법안이 후순위로 밀려 충분히 논의되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며 이번에는 첫 심사 안건으로 다뤄지는 만큼 반드시 실질적 결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6·3 지방선거 일정이 본격화되면 국회 논의 동력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지금이 입법을 매듭지을 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조 후보는 그동안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과 1인 시위, 국회의장실 및 원내대표실 방문 등을 이어오며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알려왔다. 

 

조 후보는 대통령 특보단과의 면담을 통해서도 법안의 조속한 처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왔다고 강조하며, 행정수도특별법 통과를 위해 국회 안팎을 쉼 없이 뛰어온 만큼 이번 심사가 세종시민의 염원에 응답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상호 후보는 현재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국정과제와 개헌 의제에 반영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고, 이번 국회 방문도 특별법 처리를 압박하며 입법 동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