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연말 이웃사랑 실천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우수기관 감사패 전달식’을 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본부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과 세종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2010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세종시로 이전한 이후에도 지역 연말 나눔 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해 왔다.
특히 2016년부터는 세종지역 희망나눔캠페인에 매년 빠짐없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태환 본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에 자리한 기관으로서 지역 복지 발전과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세종 이전 이후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기관,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됐으며, 세종시는 목표액 20억4000만원을 넘어선 23억6000만원을 모아 사랑의온도 115.2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