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가 짧은 기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원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최근 3주간 게시물 누적 조회 수가 10만 회를 넘어섰으며, 일부 영상은 4만 회 안팎의 조회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선거 출마자들의 일반적인 온라인 반응과 비교해도 눈에 띄는 수치로 평가된다.
원 예비후보는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활동해 왔다”며 “그동안 진심을 담아 해온 일들을 자연스럽게 소개한 점이 관심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화제가 된 영상들은 단순 홍보성 메시지보다 후보의 이력과 행보, 가치관을 드러내는 내용에 초점이 맞춰졌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자신이 조성한 추모공간을 찾은 영상은 교육자로서의 문제의식과 철학을 드러내며 1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국립공주대 총장 재직 시절 사범대 앞에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공간을 만든 배경을 설명한 점도 관심을 끌었다.
복사꽃 마라톤대회 참가 영상도 이른바 ‘버터런 챌린지’를 접목한 이색 연출로 재미와 친근함을 동시에 살리며 화제를 모았다.
장애인의 날 영상에서는 직접 설립에 관여한 공주대 부설 특수학교를 찾아 관련 이야기를 전하며 보여주기식 행사 참여와는 다른 메시지를 전달했다.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원주민 원성수’ 영상은 장군면에서 22년째 살아온 생활 기반과 가족의 일상을 함께 담아내며 외부 인사라는 인식을 누그러뜨리는 데 일정한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