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식품공학과 구본재 교수 연구팀이 2026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춘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으며, 나정빈 학부생도 연구 참여자로 함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렸으며, ‘푸드테크, 건강, 지속가능성의 융합으로 이끄는 식품 시스템의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 식품공학 및 푸드테크 분야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상작은 ‘홍차 분말의 추출 전·후 처리 방식이 저수분 압출 대체육의 구조와 항산화 특성에 미치는 차별적 영향’을 분석한 연구다.
구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홍차 분말의 가공 시점에 따라 기능성 성분의 변화가 대체육의 조직감과 항산화 특성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를 규명하고, 공정 단계별 소재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학계에서는 대체육 품질 개선과 기능성 식품소재 활용 측면에서 학술적·산업적 가치가 높은 연구로 평가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나정빈 학생은 앞으로 학·석사 연계과정을 통해 대체육 소재와 압출공정 분야 연구를 더욱 심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 측은 이번 성과가 기능성 식품소재의 고도화와 산업 현장 적용 확대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공주대 식품공학과는 학·석사 및 석·박사 연계과정과 재직자·성인학습자 맞춤형 전형을 운영하며 식품 분야 전문 인력과 지역 산업체 연계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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