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2026학년도 재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스트레스 관리 집단상담 프로그램 ‘마음 PT’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진로,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자기이해와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상담 과정에서 자신의 스트레스 원인과 반응 양상을 살펴보고, 실제 생활 속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처 전략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상담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스스로 회복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를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했다.
국립공주대는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위기 예방을 위한 상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집단상담과 심리교육,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정신건강 증진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양남영 학생상담센터장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일은 대학 생활 전반의 안정과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