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세종시 반곡동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우수기관’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이어온 연구원의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 원장과 최윤용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으며, 2008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누적 1억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해 왔다.
특히 2014년 세종시 이전 이후에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 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데 감사패까지 받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연말 성금뿐 아니라 수해와 산불 등 재해·재난 특별모금에도 적극 참여해 온 따뜻한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됐으며, 세종시는 목표액 20억4000만원을 넘어 23억6000만원을 모아 사랑의온도 115.2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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