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목원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한 달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등에서 봄 축제와 야간개장, 꽃 주간 행사, 생물다양성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봄 축제 ‘백두가봄’을 열고, 무료 개방 기간 동안 ‘오늘의 백두람쥐 찾기’, ‘호랑이 퀴즈대회’, 화분 만들기, 캐릭터 키링 제작 등 약 20개의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야간개장 ‘우리 함께야(夜)’를 운영하며, 토요일에는 무료 한복·감성등 대여와 문화공연, 플리마켓도 함께 진행한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희귀식물과 특산식물을 주제로 ‘꽃 주간’ 행사를 열고, 압화 전시와 꽃 액자 만들기, 곤충표본 전시, 특별해설 등을 통해 식물 보전의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리원은 5월 30일 ‘시드볼트의 날’을 기념해 ‘시드볼트 탐험대’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참가 가족은 평소 공개되지 않는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를 견학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
심상택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생명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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