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운영위원들과 만나 노동의 가치와 민주진보교육의 방향을 공유했다.
임 예비후보는 24일 오후 2시 아산에서 열린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4월 운영위원회에 앞서 운영위원 및 조합원 3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도 함께 참석해 충남·세종 지역 교육 현안과 진보교육의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진보교육을 표방한 교육감 예비후보들과 노동계가 교육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각 노조를 대표해 두 후보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하며 교육현장의 변화와 공공성 강화를 당부했다.
임전수 예비후보는 과거 노동조합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위원들과 공감대를 나누며,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가 간담회 이후 각 지역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만남은 세종교육감 선거에서 노동·교육 의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을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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