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학생 80여명 통학로 꽃 식재로 소통 화합 시간 가져

이정욱 기자

2026-04-26 05:06:11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타임즈] 세종시 아름동이 지난 25일 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행복한 통학로 꽃길만 걸어요’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동 주민자치회와 아름초 학부모, 학생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등하굣길을 조성하고자 마련 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자신들이 걷는 통학로를 가꾸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심과 주인 의식을 갖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통학로 주변 노후된 화단을 정비하고 다양한 봄꽃을 심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인환 동장은 “이번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와 아름초 학부모·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봄꽃을 보며 행복한 기분을 가지고 희망을 피워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거리를 유지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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