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는 충남대학교와의 통합 추진에 따라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통합대학의 새 교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통합대학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을 수 있는 참신한 이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통합대학 교명과 제안 취지를 온라인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주대는 접수된 교명 가운데 10개를 후보군으로 선정해 해당 제안자에게 각각 2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선정 결과는 5월 15일 국립공주대학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명 후보는 공주대 구성원 선호도 조사를 거친 뒤 충남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통합대학 교명 선호도 조사에 활용되며, 최종 교명은 조사 결과와 교육부 통합 심사 결과 등을 종합해 확정될 계획이다.
임경호 총장은 “이번 공모는 통합대학의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통합대학의 가치와 미래 방향을 담은 의미 있는 교명이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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