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파크골프장 5곳 재개장 준비 마쳐

금강·오가낭뜰·중앙공원·한솔·부강 대상… 잔디 보식·편의시설 개선 완료

지남진

2026-04-27 18:44:12

 

 

세종시설공단, 파크골프장 5곳 재개장 준비 마쳐

 


[세종타임즈] 세종시 관내 파크골프장 5곳이 약 2개월간의 정비를 마치고 시민들을 다시 맞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잔디 생육과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금강, 오가낭뜰, 중앙공원, 한솔, 부강 파크골프장을 오는 5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휴장 기간 동안 이용자와 협회, 클럽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시설 개선에 반영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황금사철나무 600주 식재를 통한 경관 개선, 천연잔디 보식, 잔디 훼손 방지를 위한 고급 인조잔디 매트 설치, 스프링클러 정비, 매표소 위치 조정, 출입시스템 개선, 보행로와 안전펜스 보수 등이다.

 

공단은 이번 정비를 통해 잔디 품질 회복과 이용 안전성·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뒀으며, 앞으로도 정비시간 확보와 휴식기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파크골프장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시설을 개선한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기길 바란다”며 “시민 중심의 체육시설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 구장 휴장기간에 대체 구장 역할을 수행했던 수질복원B(대평)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육 및 시설 정비를 위해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30일간 휴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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