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매력을 시민의 시선으로 알리기 위해 30일 나성동 한글상점 1호에서 한글문화도시홍보단 ‘한마디’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마디’는 마디를 잇듯 한글문화도시를 이어가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홍보단은 지난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약 50명의 지원자 가운데 최종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선발된 단원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세종의 한글문화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SN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기 홍보단에는 방글라데시 출신 유학생 루빠 단원도 포함돼 눈길을 끌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입학을 계기로 세종과 인연을 맺은 뒤 한글을 통해 세종의 문화적 정체성을 세계에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홍보단에는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단원도 다수 참여해 릴스, 틱톡, 쇼츠 등을 활용한 MZ세대 대상 홍보가 강화될 전망이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이야기는 한글이라는 고유한 가치를 중심으로 무궁무진하게 펼쳐져 있다”며 “시민의 언어이자 세계의 언어로 세종의 이야기를 이어갈 한마디 홍보단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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