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종 전 충남지사 비서실장,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

“변화와 성장의 새 심장 되겠다”… 국민의힘 공천 신청 이어 본격 선거운동 돌입

강승일

2026-04-30 17:48:59

 

 

김혁종 전 충남지사 비서실장,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

 

[세종타임즈] 김혁종 전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이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김 전 실장은 앞서 국민의힘 중앙당에 공천을 신청한 데 이어 30일 공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며 “공주·부여·청양의 변화와 성장의 새로운 심장이 되겠다”고 밝히고, “공주·부여·청양을 다시 도약의 길로 이끌어 희망찬 미래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2년 7월 김태흠 충남지사 취임과 함께 비서실장을 맡아 도정 운영에 참여해 왔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도정과 중앙정치, 지역 현장을 잇는 실천형 정치인이 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충남은 국비 12조 원 시대와 대규모 기업 투자 유치 성과를 통해 산업과 경제 지형을 바꾸고 있다”며 “그 성과를 공주·부여·청양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박수현 의원 사퇴에 따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김혁종 예비후보는 공주고와 공주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국회의원 보좌관, 국민중심연합 대전시당 사무처장, 공주대학교 총학생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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