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함께 만드는 생활 속 치안정책

도 자치경찰위원회, 제5기 충남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모집

강승일

2026-05-01 05:04:51




청년과 함께 만드는 생활 속 치안정책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과 함께하는 치안 정책 실현과 청년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제5기 충남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참여 희망 개인 및 대학생 팀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 서포터즈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 안전 정책 발굴과 홍보 강화 등을 위해 선발·운영 중이다.

청년 서포터즈는 오는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 동안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안전 등 자치경찰과 관련한 치안 의제 발굴, 홍보와 캠페인, 현장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대학생 팀의 경우에는 캠퍼스 주변 야간 순찰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어 실질적인 지역 치안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청년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와 연계해 과학수사·시뮬레이션 사격 등 경찰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경찰관서 견학, 현직 경찰관과의 소통 기회, 봉사활동 시간 인정 및 순찰 장비 지원 등도 받을 수 있다.

청년 서포터즈 모집 인원은 개인 또는 팀 단위를 포함해 총 60명 이내이며 지원 대상은 1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도내 거주 청년이다.

대학생 팀은 도내 대학 내 재학생으로 5인 이상 15명 이내로 구성하면 된다.

참여 희망 청년들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서류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는 지역 치안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협력 파트너”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는 지역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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