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원팀’ 체제를 구축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조 후보는 1일 세종시당이 주관한 ‘원팀 및 필승 결의’ 행사에 참석해 경선을 마친 시의원 후보들과 결속을 다지고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일정에는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장과 시의원 후보, 당 관계자들이 함께해 단일 대오 형성을 공식화했으며, 행사는 세종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새기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충령탑을 찾아 호국영령을 기리며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고, 이어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묘역을 방문해 세종시 발전과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뜻을 되새겼다.
마지막으로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에 위치한 노무현 전 대통령 조형물을 찾아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공유했다.
민주당 세종시당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조직력을 바탕으로 선거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향후 선거 과정에서는 상대 비방보다는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정책 중심 선거에 집중하고, 지역 현안을 반영한 공동 공약을 순차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조상호 후보 측은 “원팀 체제를 기반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경쟁을 통해 선택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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