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조치원읍 아파트 화재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상황과 복구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최 후보 측에 따르면 최 후보는 지난 1일 밤 조치원읍 죽림리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현장을 방문해 새벽까지 상황을 살폈다.
이번 화재로 단전과 단수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고, 일부 엘리베이터에 주민이 고립되는 긴박한 상황도 있었으나 소방과 관계기관의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 후보는 현장에서 주민 안내와 복구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는지 확인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불편 여부도 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휴일 밤에도 현장으로 달려온 세종시 공무원과 위험한 상황에서 주민 안전을 지킨 소방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갑작스러운 사고 속에서도 질서를 지키고 서로를 배려한 주민들의 시민의식도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원인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무엇보다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후보는 “시민 안전은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지켜지는 것”이라며 “복구 상황과 향후 안전대책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고는 인명피해 없이 수습됐지만 대규모 단전·단수로 주민 생활에 불편이 컸던 만큼, 공동주택 전기시설 안전관리와 재난 대응체계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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