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가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충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공주소방서는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노래를 통해 화재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소방본부 주최로 열리며, 유치부와 초등부 각각 16개 팀씩 모두 32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단체팀으로 팀별 인원은 15명 이상 30명 이내이며, 여건에 따라 인근 기관과 연합팀 구성도 가능하다.
경연은 무대 공연 대신 영상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은 전체 공연 장면이 담긴 영상을 제작해 참가 신청서는 6월 27일까지, 경연 영상은 7월 4일까지 공주소방서 예방안전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가창력과 작품 완성도,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특히 과도한 퍼포먼스보다 소방동요 본연의 취지와 안전교육 메시지를 살린 구성이 중요하게 반영되고, 7월 중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팀은 충남 대표로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을 쉽고 즐겁게 배우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교육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