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관내 기업인 SK 트리켐의 꾸준한 경로당 시설 개선 지원 사업이 어르신의 경로당 이용 만족도와 행복감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SK 트리켐은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전구체 생산기업으로 2024년 11월 세종시와 경로당 수리지원 등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협약 이후 올해 4월까지 전의면, 연서면 등에 시설 노후화로 긴급 수리가 필요한 경로당 5곳의 계단·화장실 보수,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을 지원했다.
특히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세밀하게 파악한 뒤 맞춤형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경로당 환경 개선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싱크대가 낡아 물이 새고 있었는데, 깨끗하고 안전하게 고쳐줘서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정환 SK 트리켐 대표는 “어르신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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