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손도선, 서구 합동 개소식 개최…지방선거 본격 행보

민주당 인사 총출동…“구민주권·생활밀착 정책으로 변화 이끌겠다”

강승일

2026-05-05 19:04:55

 

 

 

전문학·손도선, 서구 합동 개소식 개최…지방선거 본격 행보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와 손도선 대전시의원 예비후보가 합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두 후보는 5일 서구 월평동에서 개소식을 개최했으며, 현장에는 박범계·장종태·조승래·황명선 국회의원과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 권선택 전 대전시장 등 주요 인사와 당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황인호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찬술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자들도 함께 자리해 힘을 보탰다.

 

특히 박범계·장종태 의원은 전문학·손도선 두 후보에게 ‘파란 운동화’를 전달하며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는 정치를 당부했다.

 

전문학 예비후보는 “중앙 정치와 자치분권 조직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강화했다”며 “중앙의 자원과 기회를 서구로 연결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핵심 비전으로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제시하며 ▶주민이 정책과 예산에 참여하는 구민주권 강화 ▶주거·교육·금융 등 생활기본권 보장 ▶어르신 일자리와 소상공인이 공존하는 지역경제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손도선 예비후보는 “서구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변화를 이끌었지만, 시 정책과 예산의 한계를 체감했다”며 “보다 큰 역할을 위해 시의원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월평·만년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지역 환경자산 활용 정책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손도선 예비후보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민생 중심 정치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지역에서 시작한 변화가 대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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