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5일 대전 서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나경원·박덕흠 국회의원을 비롯해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 주요 당직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이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나경원 의원은 “이장우 후보의 재선은 대전 발전과 중앙정치 견제를 동시에 이루는 선택”이라며 “지역 발전과 정권 견제라는 두 가지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덕흠 의원도 “대전은 12년 만에 인구 증가세로 돌아선 도시”라며 “특히 청년 인구 증가는 이장우 후보의 정책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평가했다.
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대전은 과학자와 혁신가들이 만든 개척자의 도시”라며 “반도체, CDMA, 원자력 등 대한민국 핵심 산업의 기반이 대전에서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대전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8기 성과로 대전 인구 증가 전환, 도시철도와 호수공원 등 장기 지연 사업 정상화, 산업용지 확대와 기업 유치 등을 제시했다.
특히 “12년간 감소하던 대전 인구를 증가세로 돌려세웠고, 멈춰 있던 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며 전임 시정과의 차별성을 부각했다.
미래 산업 전략으로는 바이오·로봇·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육성을 내세우며, “산업 기반을 넓히고 기업을 유치해 대전을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장우 후보는 “대전의 승리가 대한민국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위대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