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사용처가 관내 모든 주유소·LPG 충전소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연 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5월 1일부터는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 한정해 매출액 제한이 사라졌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선불카드와 신용·체크카드로 받은 시민은 관내 모든 주유소·LPG 충전소에서 차량 주유, 충전 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사용하면 된다.
단, 주유소가 인근 대형마트와 동일한 사업자등록번호로 운영되는 경우, 결제에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으로 해당 지원금을 받은 시민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완료된 주유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서산사랑상품권 사용처는 서산시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앱 ‘Ch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내 주유소, LPG 충전소를 대상으로 서산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대형마트와 같은 사업자등록번호로 운영되는 주유소, LPG 충전소는 단말기 분리 등 조치를 완료한 후 5월 15일까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 신청을 하면 결제 제한을 해결할 수 있다.
신청은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에 하면 된다.
한편 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를 시민이 알기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처 안내 스티커’8000매를 제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하고 있다.
스티커는 시 누리집에서 파일 형태로도 받을 수 있어 사업주가 직접 출력해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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