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석장리구석기축제서 귀농귀촌 홍보부스 운영

1:1 상담과 맞춤형 정책 안내로 도시민 유치 나서

강승일

2026-05-06 09:27:02




공주시, 석장리구석기축제서 귀농귀촌 홍보부스 운영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기간 동안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해 220여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 회원과 농촌진흥과 직원이 함께 참여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상담과 관련 정책을 안내하고 공주시의 정주 여건과 농촌 생활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공주시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실제 귀농·귀촌에 성공한 협의회 회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을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찾은 도시민들에게 공주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해마다 박람회 참가와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귀농·귀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구 활력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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