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예방과 정서 회복을 위해 ‘나만의 감정 오일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리종사자와 통학차량보조 근로자 50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5월 중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 안전과 급식 운영 업무는 높은 집중력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근로자의 심리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한 체험형 과정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대전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해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참여자의 스트레스 상태를 살피고 현재 감정에 맞는 향기를 선택해 직접 향수를 조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대전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등 학교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산업보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학교 근로자의 정서적 건강 지원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해 근로자 건강 증진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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