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김향란 오봉산 산신암 주지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일 대한노인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에서 ‘어버이날 기념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향란 오봉산 산신암 주지, 박인순 신도 대표, 한인석 세종노인회장, 김은희 세종노인회 사무처장,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세종시 고액기부자 아너 소사이어티 33호 회원인 김 주지는 “예전에는 경로 효잔치를 통해 어르신들과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며 “최근 관련 행사가 줄어든 만큼 노인회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인석 회장은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찾아 온정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정 사무처장은 “김향란 주지는 일상 속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향란 오봉산 산신암 주지는 지난 4월 세종노인회 장수사진관 한복 보관을 위한 옷장 지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노인회에도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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