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국대회 주니어리그 3년 연속 정상

세종공공스포츠클럽, 결승서 평창반다비스 제압…윤규빈 4이닝 무실점 활약

이정욱 기자

2026-05-10 05:04:37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국대회 주니어리그 3년 연속 정상


[세종타임즈]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이 ‘제13회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주니어리그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강원 양구군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은 예선부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평창반다비스를 상대로 5대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으며, 특히 윤규빈 선수는 4이닝 무실점 호투와 타석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윤학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강전협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김승권 감독은 지난달 한국컵 전국 유소년야구대회에 이어 감독상을 수상했다.

 

2020년 10월 창단한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은 중등부 선수 1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3연패를 통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우승은 세종 유소년 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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