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면 ‘프란치스코 교황로’ 명예도로명 연장

2030년 8월까지 사용…전의면발전위·대전가톨릭대 현장 점검

이정욱 기자

2026-05-10 05:04:37

 

 
전의면 ‘프란치스코 교황로’ 명예도로명 연장


[세종타임즈] 세종시 전의면발전위원회는 ‘프란치스코 교황로’ 명예도로명 사용기간이 오는 2030년 8월 31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전의면발전위원회는 지난 8일 대전가톨릭대학교와 함께 전의면 읍내리부터 신방리까지 이어지는 프란치스코 교황로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황 방문 표지석과 평화정 인근 시설을 살피며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섬김과 나눔 정신을 되새겼다.

 

프란치스코 교황로는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세종시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명예도로명이다.

 

해당 명예도로명은 지난해 3월 사용기간이 만료됐으나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연장됐다.

 

김태관 전의면발전위원장은 “프란치스코 교황로는 단순한 도로명이 아니라 전의면의 자부심이자 역사적 가치를 후대에 전하는 상징”이라며 “명예도로명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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