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오는 15일까지 ‘2026년 세종청년희망적금’ 참여자를 모집한다.
세종청년희망적금은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장기근속,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참여 청년이 매달 15만 원씩 36개월간 저축하면 같은 금액의 지원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만기 시 최대 1080만 원과 개인 저축분에 대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청년으로,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관내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4대 보험에 가입해 주 30시간 이상 근무 중이어야 하며, 소득 기준은 2026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자격요건과 제출서류를 검토해 총 60명을 선정하며, 신청은 세종 일자리 종합 누리집 ‘잡아람.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청년희망내일센터(☎1533-1934)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준 세종시 기업지원과장은 “세종청년희망적금은 청년들이 현재를 딛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라며 “청년들이 경제적 기반을 다지고 지역사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산을 쌓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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