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오인환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장 예비후보가 정책간담회를 열고 논산 발전을 위한 3대 비전을 제시했다.
오 예비후보는 13일 논산시 시민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갖고 ‘내 삶에 힘이 되는 집권여당 시장’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그는 논산이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여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가 제시한 3대 비전은 ▶모든 시민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기본사회 논산 ▶세계로 비상하는 K-방산 중심도시 논산 ▶기본이 튼튼한 미래형 농업도시 논산이다.
그는 주거·의료·교통·교육을 연계한 논산형 기본사회를 구축하고, 어르신과 아이, 청년, 장애인까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드론·무인체계가 결합된 국방국가산단 조성과 국방벤처센터,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를 기반으로 논산을 첨단방위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농업 분야에서는 논산형 스마트팜 표준모델 개발·보급, 농업예산 30% 증액,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급 등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오인환 예비후보는 “논산에서 태어나고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기업이 찾아오고 일자리가 생기며 농업인이 대우받는 논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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