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2차 모집

175명 선발 예정…최장 3년간 3600만 원 지원

강승일

2026-05-31 05:03:37

 

 
포스터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는 상반기 1차 모집에서 226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175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농업인 또는 영농 예정자이며,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40%를 초과하면 신청할 수 없고 대상자는 7월 서류·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확정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최장 3년간 최대 360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농지와 시설 매입·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와 도·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수근 충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영농 의지와 준비가 충분한 청년들이 농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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