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현충일 오전 10시 1분간 묵념사이렌 울린다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위해 전국 동시 진행

이정욱 기자

2026-06-01 06:47:03

 

 

세종시, 현충일 오전 10시 1분간 묵념사이렌 울린다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사이렌을 울린다.

 

이번 사이렌은 재난 경보가 아니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모 신호다.

 

전국적으로 같은 시간에 진행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현충일 묵념사이렌의 원활한 송출을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장비 점검을 마치고, 당일 정해진 시간에 정상 가동할 예정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현충일 묵념사이렌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킨 영웅들을 기억하는 시간”이라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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