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시민 대상 오픈 마스터클래스 운영

한예종·서울예고 교수진 초청…음악교육 기회 확대

이정욱 기자

2026-06-02 07:07:09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오픈 마스터클래스’ 첫선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국내 정상급 예술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6월 20일과 8월 2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오픈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 음악교육을 활성화하고 공공예술교육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연주 지도를 넘어 음악가의 성장 과정과 예술 진로 경험을 함께 나누는 열린 교육 형식으로 운영된다.

 

6월 20일 첫 강의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김현미 교수가 참여한다. 김 교수는 연주자의 삶과 음악적 성장 과정을 주제로 토크콘서트와 실기 지도를 진행한다.

 

8월 22일에는 첼리스트 박경옥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 음악교육과 예술 진로를 주제로 강의와 실기 지도를 이어간다.

 

참여 대상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뿐만 아니라 세종예술고 학생,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 학생, 음악 전공 준비생, 학부모, 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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