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호국영령 희생 기려

충남보훈공원서 보훈단체 등 500여 명 참석

강승일

2026-06-06 05:03:39

 

 

 

충남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호국영령 희생 기려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충남도는 6일 내포신도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보훈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엄수했다.

 

행사는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추념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흠 지사는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피와 땀의 결실”이라며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었다. 이어 충남이 추진해 온 보훈복지 정책도 소개했다.
 

국가보훈대상자 전용 카드 출시, 독립유공자와 유족 의료비 지원 확대, 참전명예수당 상향, 전몰군경 유족 지원 확대 등이 대표적이다.

 

김 지사는 충남보훈관 새 단장과 의병기념관 건립, 국립호국원 조성 등을 통해 보훈 기반을 넓히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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