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어린이들의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수돗물 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친환경 음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수돗물 생산과 공급 과정, 수돗물 이용이 환경보호에 미치는 효과 등을 배우는 이론 수업과 수돗물 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문 양성과정을 이수한 수돗물 환경 강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신청 기관을 직접 찾아가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이며 강의당 만 5세 이상 25명 이내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6월 15일부터 세종시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아이들이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물 소비 습관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