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1000만원 지원받아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 운영

배경희 기자

2026-06-07 06:04:57

 


 

 

한밭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한밭도서관이 전국 단위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에 선정돼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선정으로 한밭도서관은 1000만원을 지원받아 ‘공존, 사랑, 이해로 만나는 042 생생 공존 인문학’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지역 문화시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강연과 탐방, 체험을 연계한 실천형 인문학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역 동물원과 아쿠아리움 등을 중심으로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살펴보고 생명 윤리와 공존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길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8월부터 10월까지이며, 세부 일정과 참여자 모집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체감하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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