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인면 '안심스캔 36.5', 주민이 먼저 찾는 통합돌봄의 마중물

강승일

2026-06-15 07:27:49




아산시 영인면 '안심스캔 36.5', 주민이 먼저 찾는 통합돌봄의 마중물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영인면이 추진 중인 특화 보건 사업 '안심스캔 36.5'가 관내 복지 인프라와 결합해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완성해 가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홍보를 접한 주민이 가족 돌봄을 직접 요청해 오면서 공급자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형 통합돌봄'으로 성장하고 있다.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신청 접수 즉시 간호직 공무원을 투입해 기초 건강 모니터링을 신속히 시행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한 재택 의료 서비스 연계, 행복키움추진단의 반찬 지원 등을 통해 공백 없는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망을 구축했다.

서비스를 신청한 주민은 “가족 돌봄에 대해 고민하던 중 홍보를 보고 신청했다.

공무원이 직접 찾아와 세심히 챙겨주고 필요한 서비스까지 한 번에 연계해 주어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은경 면장은 “이번 사례는 보건과 복지가 원스톱으로 제공된 통합돌봄의 모범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영인면만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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