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염치읍, 복지이장 역량강화교육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복지사업 홍보와 따뜻한 관심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강승일

2026-06-15 07:27:46




아산시 염치읍, 복지이장 역량강화교육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염치읍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11일 염치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장회의에서 32개 마을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복지사업 홍보와 위기가구 발굴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건복지부 TV 유튜브 채널 ‘프로 참견러, 오지라퍼, 마을 파수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인방의 희망을 나누는 복지 이야기’ 영상을 시청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그냥드림 사업’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장기간 연락이 두절된 가구,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1인 가구, 질병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이 곤란한 주민 등 복지위기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신속히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복지이장님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인적안전망”이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염치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사인 이장협의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각 마을에서도 세심히 살피고 행정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앞으로도 이장회의를 활용한 복지교육과 사업 홍보를 지속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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