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예산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팀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복지 욕구를 반영해 향후 4년간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문가와 7대 실무분과 분과장 및 총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 54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 교육과 매뉴얼 설명을 듣고 지역사회보장 환경 분석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부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복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돌봄, 지역복지 등 분야별 현안을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 발굴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군은 지역사회보장 환경 분석과 주민 욕구조사, 민·관 의견수렴 등을 추진해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천 중심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예산군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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