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면 새마을 남녀협의회, 여름맞이 꽃길 새 단장

강승일

2026-06-15 07:27:59




아산시 송악면 새마을 남녀협의회, 여름맞이 꽃길 새 단장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송악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곳곳에 여름꽃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암삼거리, 저잣거리 등 송악면 주요 거점 5개소와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5개 마을 등 총 10개소에 추진됐다.

회원들은 메리골드, 백일홍 등 여름꽃 1만2000본을 심으며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했다.

함께 추진된 ‘주민참여형 화단 조성 사업’은 유곡4리, 송학1리, 강당리, 강장2리 등 5개 마을 주민들이 직접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과 버스정류장 등 유휴지에 여름꽃을 심고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황선민 새마을부녀회장은 “송악면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화사한 여름꽃을 보며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환 송악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찍부터 여름꽃 식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송악면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다채로운 여름꽃을 보며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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